2005년 11월 14일
프로레슬러 에디 게레로 사망

Eddie Guerrero passes away
Nov. 13, 2005
WWE is deeply saddened by the news that Eddie Guerrero has passed away. He was found dead this morning in his hotel room in Minneapolis. Eddie is survived by his wife Vickie and his two daughters.
WW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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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거 낚시글인줄 알았는데 충격적입니다.
대충 레슬링을 보기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지요. 뭐 그때야 에디가 없었지만 고등학교 때 다시 보게 되니 어느샌가 나오더군요.
사실 크게 마음에 들어하는 레슬러는 아니였습니다. 왠지 쪼잔해보인달까나? 그런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죽는건 좀 너무하지요. 그것도 '호텔에서 돌연사' 라니, 진통제 과다복용인거잖아요.
특히 에디는 테크니션이라 더 많이 진통제가 필요했겠지요.
인기떨어질까봐 몸을 안아끼고, 몸던지면 아프고 그래서 반은 중독되어서 반은 반강제로 맞아야만 하는 진통제의 결과가 이리 나오는거 보니
레슬러들이 돈 많이 벌어도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요. 이렇게 아무 필요 없어지잖아요.
월요일이면 스맥다운 녹화분을 틀어줄텐데, 그걸 보는 심정 참으로 착잡할껍니다. 라인업이 RAW에 비에 허접한 스맥에서 그나마 바티스타와 함께 스토리를 이어나갈 수 있는 선수로 지목되었었는데 제대로 빛도 못보고-물론 챔피언 경험이 있긴 하지만-끝나는 것 슬퍼요.
# by | 2005/11/14 03:30 | meditation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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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good bye, Latino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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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의없군요..ㅡㅡ;; 요새 레슬링을 다시 보기 시작하고 레이와 에디의 대립 그리고 최근에 이뤄지기 시작했던 바티스타와 에디의 스토리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말이죠.
레슬링을 보면서 특히 요근래에 이뤄졌던 레이와 에디의 사다리 경기나 철장 경기등을 보며 사람이 저렇게 해도 안 다칠까? 어떻게 저들은 견디고 빡빡한 스케줄(육체적)을 소화할까? 란 의문을 가졌는데...
결국 한 레슬러가 죽었군요.
휴...▶◀ God knows you...
언더테이커도 그렇고 에디도 제발 기믹이길 빌고 싶습니다.
DARKLiCH // 언더테이커는 아직 안 죽지 않았나요? 그냥 관에서 불지르고 난 뒤 어딘가 사라져버리고는 소식이 없는지라...
아무튼 차라리 낚시여도 좋으니 짜잔 하고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